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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통큰 치킨 블랙 레이블!! 작 통큰치킨의 사망으로 인해 수많은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 눈물흘리게 한 그 통큰성님이 이번에 흑마늘 소스를 사용한 통큰 치킨 블랙 레이블로 재 발매 되었다. 우와아아아앙~!! 사실 나온지는 좀 된데다가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 가자말자 바로 겟. 가격은 7천원. 무 한통 500원에 구매했다. 단돈 7천원!! 시식 후기. 일단 전작 통큰성님이 5천원인데 비해 이번엔 7천원으로 2천원이나 가격이 올랐다. 확실히 오른만큼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맛에 대한 품질이 흡족할만큼 상승하였다. 전에는 가격에 맞는 맛이다라고만 평가했지만 이번에는 맛에대해 후한 평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흑마늘이 좀 많이 비싼건지 양념이 제대로 다 발려있지 않는 부분이 상당수 존재. 가슴살을 먹을때 상당한 .. 더보기
학교 버스정류장 근처의... 일전에 동아리 사람들과 닭먹으러 방황하던중 발견한 장면을 포착. 어...? 더보기
샌디 브릿지 메인보드 칩셋 제조 오류. 67시리즈의 보드가(P67, H67) 모두 칩셋의 회로 설계에 결함이 있다는 기사가 자고 일어나니 나왔다. 관련기사 대충 내용은 사타 컨트롤쪽 결함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2~5번 포트의(사타2 포트. 0, 1번은 사타3) IO상 문제가 발생해서 이 칩셋이 컨트롤 하는 사타 포트를 사용시 해당 장치의 성능 저하 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로 해결책을 탖는다고 하고 있으나 선적 물류를 모두 취소한걸 봐선 리콜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게 대다수의 의견이었다. 그러고 보면 일전에 사타2쪽 연결시 이상하게 전송속도가 나질 않아서 다른쪽 사타2 포트로 연결시 정상으로 돌아오던데 그때는 사타2 케이블을 너무 휘어둔거라 생각해서 임시 처방으로 사타3 호환 케이블이 있는 곳으로(포트는 사타2임) 하옴겨 달았지만 .. 더보기
묵향 27권, 이말년 웹툰 시리즈 단행본 구매. 스샷은 귀찮은 관계로 생략. 우선 이말년 웹툰 시리즈의 단행본은 실망. 종이 재질이 맘에 안듬. 재활용지 같은걸로 만든듯한 재질. 좀 깔끔한 재질이었다면 좋았을것. 그리고 개인적으론 이말년 웹툰은 전 화가 단행본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 사실 어느것 하나 빼놓을것 없이 다 훌륭한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묵향27권. 묵향은 이제 대충 묘사한다는 느낌이다. 1권을 본다면 비무에서 아주 상세한 묘사를 해주지만 판타지 세계에서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 후의 것을 보면 하나같이 대충 넘겼다는 느낌이 강하다. 전쟁을 했는데 기술 하나로 갑자기 상황이 종결된건... 모두 툭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식으로 끝낸다. 결혼은 뭐... 역시 예상대로의 인물과 결혼. 그나저나 두 사람이 아무 그것없이 그냥 죽어버린건 의외였다.. 더보기
샌디 오버 현재 상황. 밥 1.37v 주고 로드라인 칼브레이션 lv1로 세팅. 4.8 까지 안정화 봤다. 4.9 이상은... 전압을 1.5로 줘도 윈도우 진입은 불가. 더 이상은 위험해서 다시 4.8로 회귀했다. 4.5 까지가 실사용으로 가장 좋은것 같다. 4.7 이상은 한단계 갈때마다 밥을 너무 많이 먹음... 4.7은 1.30v 4.8은 1.37v 설마 뿔닭은 아니겠지!! 링스는 22회로 마감. 프라임은 95 v26.4를 썼는데 오히려 링스보다 온도가 5~6도가량 낮게 나오길래 다시 링스로 바꿈. 온도는 80도까지... 더보기
오오... 잘만 9900 max, 샘숭 1 TB하드 도착 쿨러랑 하드를 24일 11번가에서 쿠폰을 주길래 냅다 질렀다. 그리고 오늘 도착. 하드야 별 다른게 아니니 사진촬영 없이 핫 스왑 베이로 쏙~ 개봉전 포장상태. 발포비닐을 무려 3번이나 휘감았다. 나름 괜찮은 포장. 포장 제거샷. 별거없음. 상자 개봉샷. 오오... 크고 알홈다운놈이 나왔다. 사실 안나와 상품기를 보면 쿨러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실제로 받고 보니 꽤나 큼. 잘만 ZM-STG2 써멀 구리스를 동봉해주지만 난 이미 에버쿨의 STC-03 이라는 좋은 놈을 쓰고 있으므로 고대로 봉인. 쿨러 교체후 찍은 샷. 이전과 비교해서 노멀 온도가 확연히 내려갔고 풀로드시의(맥시멈) 온도도 상당히 착해짐을 볼 수 있다. (4.2 오버시 기본 초코 쿨러로는 뻗지는 않았으나 뻗기직전까지의 온도를 찍음).. 더보기
My system!! 조립기.. 몇일전 서울행에서 원하는 샌디 2600k를 구했다. 그 다음날은 완전 뻣었고... 눈 떠보니 오후 4시!! 자그마치 14시간을 잔셈이다. 여튼 눈뜨고 동생컴을 조립하기 위해 본래컴을 분해하기 시작했고 쌓여있는 엄청난 양의 먼지가!!!!! 나를 닦아달라고 맞이하는 중이었다. 이전에 샀던 동성 파워 클리너로 열심히 슥삭. 쿨러야 한번 정리했던적이 있었기 때문에 떡진 먼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VGA는 손을 못댔기 때문에 어흐흐긓그긓규ㅠ 이 엄청난 양의 먼지... 여튼 이 것들도 다 잘 닦아냈고 본체내 어느정도 먼지도 정리됬겠다 본격적으로 동생컴을 조립하기 시작. 우선 내가 조립할게 새로 쓸 샌디 시스템과 동생의 투반 시스템 두개인데 여기서 현재 쓰던 켄츠옹 시스템은 CPU, M/B, RAM은 고려장할 예.. 더보기
샌디 관련 뻘글. 요즘의 하루 일과. 잠에서 깨어나면 간단히 세안후 컴퓨터부터 먼저 켬. 네이트온과 다음 팟플의 즐겨보는 방송으로 입장. 파란동네, 하얀동네, 검은동네 세 동네를 순회하며 자게눈팅과 샌디 관련 정보를 입수. 다나와 접속하여 샌디 노멀 2500, 2600 게시판에서 또 정보를 입수. 점심 먹음. 이후 게임하며 할거하고 틈날때마다 세 동네와 다나와 게시판 순회 방문. 저넉 먹음. 점심때와 동일 운동감 잠 ... 이 요즘의 일과다. 샌디 2600k 때문에 현기증나 죽겠음. 오늘은 샌디 2500k는 풀렸고... 2600k는 풀릴지 안풀릴지 모르겠는데 환장한다 진짜... 하얀동네와 검은동네 능력자분들은 대체 어떻게 구매들 하신건지 레알 그리스도를 보는듯 함. 오오 신이시여!! 특히 하얀동네 능력자분은 10개를 구해.. 더보기
새벽의 가루다. 최근 아게하 잔6 5면 들어간게 2번이나 되는데 둘다 5-2에서 개삽질로 올클못함. 분노의 게이지가 상승하여 다테하로 플레이해서 첫올클 나옴. 스코어가 3천만이었나... 그나저나 빨리 CPU를 구해야 조립하고 인코딩을 해보는데 대체 샌디 브릿지 k는 언제 나오나... 듣자하니 총판에서 이번주에 입고를 한다더니 그게 취소 크리를 맞았다던가? 이보시오, 총판 양반. 이게 무슨 소리야! K가 입고 취소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일 당장 해외지름 준비를 해야겠다. 엉엉 더보기
이번 지름. 에즈락 p67 익스트림6 팀그룹엘리트 ddr3 4 GB x2 잘만 MS1000-HS1 그리고 사진... 개봉사진은 cpu가 도착후 조립시... 에즈락 보드도 상당히 큰편인데 케이스는 더크다. 미들의 탈을 쓴 준 빅타워가 거짓은 아닌거 같다. (물론 포장 때문에 박스가 크긴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