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연휴간... 이번 설은 웬지모르게 무료하게 지나간것 같다. 그래도... 이번 설에는 평소에는 말한마디 잘 안하던 (어릴적에야 죽자고 붙여서 같이 놀았지만...) 친척 동생노무 들과 함께... 부르마블을 했다! 분위기야 뭐... 나름 화기애애한게 괜찮았고 저녁에 2라운드까지 한판 돌입. 단연코 서울의 위엄이 대박이었다. 내가 우주 정거장에 가있는 동안 내 바로 앞전의 동생이 서울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반액으로 가장 비싼땅을 팔라는 황금열쇠가 나왔다. 결국 그 땅은 팔렸고 난 곧장 서울로 ㄱ 그 뒤... 서울로 가라는 황금열쇠로 털리고 주사위로 또털리고... 서울로 털어낸 금액만 해도 족히 1200만은 넘을듯한데... 나중에는 은행에 잔돈이 없어서 오히려 내가 잔돈을 바꿔주는 상황까지 발생. 결국 거의 모든 땅을 점령하고.. 더보기 맥앤죠이 리턴즈 올클리어. 및 45-2 영상화 느긋한 시간에 45-2 초급, 중급, 상급으로 제작된 리플레이를 모두 영상화시켰다. 공개는 시간좀 보고 다메팟플로 할듯 하다. 앰엔캐스트가 있을때가 좋았는데... 마이게임TV라는 곳은 망해가기 일보직전인듯... 여기가 광고를 봐서 그렇지 60프레임으로 녹화한 영상을 통짜로 업로드 할 수 있기 때문에 앰엔캐스트 다음으로 좋은곳이긴 한데... 다만 앰엔캐스트처럼 영상을 어디서 봤는지 영상 공개설정이나 어디서 퍼갔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좀 그런곳. 그리고 남아도는 시간을 이용해 맥 앤 죠이 리턴즈라는 게임을 올클리어. 2회 올클했는데 첫번째는 잔0올클 110만. 두번째는 잔4 남기고 올클하여 150만. 대충 잔기(?) 보너스 없이 올클하면 110만대인듯... 45-2도 그렇고 맥 앤 죠이 리턴즈도 업로드가.. 더보기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듯? 갈수록... 안된다. 오늘 영어 회화 시간... 제시카가 아파서 못나왔다. 나와 재원은 대 위기!!! 모니카는 안가르쳐준다. ㅠㅠ 친절한 제시카!! 담주에 오면 맛있는거라도 사줘야겠다... 더보기 오늘부터 영어회화수업을 한다. 최하위 레벨의 클래스... 6명으로 구성되었다. 여4, 남2 그런데 나 빼고 다들 이성친구가 있는 커플들... 이런 빌어먹을 세상아!! 는 둘째치고, 최하위 레벨인데도 어렵다. 어휴.. 뭔 말을 하려면 머리속에는 복잡한 프로세스가... 그리고 펑~ 하며 백지화. 내가 말을 하고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_-;; 앞으론 잘 할수 있겠지;; 더보기 블로그를 개설했다. 살아가며 짬짬히 팁이 떠오르는걸 어쩔까 하다가, 심심해서 블로그라는 곳에 기록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개설했다. 얼마나 올릴지는 모르겠으나 간간히 생각나는거라던지 기타 등등의 글을 올려봐야겠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